흑염소진액 효능 복용법 및 부작용 안내
요즘 온몸이 나른하고 잠을 자도 피곤한 경험을 하신적 있으시죠?
이러한 춘곤증, 피로, 무기력증 등의 해소에 '흑염소진액'을 추천합니다.
오늘은 흑염소진액의 효능과 복용법, 부작용과
직접 먹어본 흑염소진액에 대해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흑염소진액 효능
흑염소는
'저지방, 저칼로리, 저콜레스테롤'이라는 3저와
'높은 단백질, 칼슘, 철분, 비타민'이라는 4고의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17종 아미노산, 철분, 칼슘, 아연 등이 풍부합니다.
아래 자료를 보시면, 소고기와 흑염소의 영양소를 비교했을 때
흑염소가 영양소면에서 우수함을 볼 수 있어요.
가끔 손톱에 흰 반점이나 가로줄이 나타날 때가 있으시죠?
바로 우리 몸 속에 '아연'이 부족하다는 신호입니다.
아연이 부족하면 손톱에 이러한 반점이 생기고
미각이 둔화되어 음식의 간을 세게 하게 되며,
머리카락이 후드득 빠진다고 합니다.
아연 보충, 정말 잘해야겠어요!
흑염소에는 갱년기 혈당 관리에 필요한
'아라키돈산'이라는
성분이 들어있습니다.
아라키돈산은
육류에 포함된 불포화지방산 중 하나로
혈관 안에 콜레스테롤이 쌓이지 않게 도와주는
성장호르몬과 성호르몬에 관여하고
체내에 꼭 필요한 필수지방산입니다.
흑염소는 소나 돼지에 비해 아라키돈산의 함량이 월등히 높습니다.
아라키돈산 섭취가 당뇨 예방을 돕고 항산화 능력을 키운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흑염소는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만들어
협심증, 심근경색, 고지혈증, 당뇨, 고혈압, 비만과 같은
심혈관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약성이 따뜻하며 비와 장기를 보하여 몸에 양기를 길러주고
심신 안정과 보혈작용에도 뛰어난 효과가 있습니다.
조선시대 60세까지 장수한 숙종의 보양식이
바로 '흑염소'였다고 해요 ^^
'농협 맞춤 흑염소진액' 복용법
저희 가족이 3년째 먹고 있는 '농협 맞춤 흑염소진액'이에요.
30포를 주문하면 이렇게 큰 상자가 도착해요.
큰 상자 안에는 작은 상자가 6개 들어있어요.
그리고 작은 상자 안에는 개별 포장된 흑염소진액이 5포씩 들어있어요.
흑염소진액은 한 포에 70ml가 담겨있어요.
(70ml 5포씩) 6상자 = 30포
먹다보면 더 먹고 싶어지지만
과유불급~ 과유불급~~
일일섭취 권장량이 있으니깐 자제해야죠.
그래도 흑염소진액을 먹은 날과 먹지 않은 날을 비교해보면
몸의 기운이 확실히 달라요.
흑염소진액을 먹은 날은
몸이 생기있고 가벼운 느낌이 들어요.
농협 맞춤 흑염소진액의 '영양정보'에요.
저는 이 중에서 눈여겨보는 부분이 '당류'에요.
간혹 여러 가지 진액을 보면 당 함량이 높아서 걱정이 많이 되는데,
농협 맞춤 흑염소진액은 당류가 1%이니까 안심이 돼요.
달지는 않지만 크게 쓴 맛도 없고, 저는 뒷맛이 깔끔해서 오히려 좋은 것 같아요.
흑염소진액에는 흑염소 외에 대추, 사철쑥, 상엽, 갈근, 천궁, 홍삼 등의 한약재가 들어있어요.
흑염소진액은
열이 많은 체질은 설사와 복통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주의하고,
하루에 140ml 이내로 섭취하는 것이 적당해요.
흑염소진액을 유리컵에 따라볼게요.
색깔은 갈색이에요.
아주 진하지도 옅지도 않고 적당한 것 같아요.
따뜻하게 데워서 드셔도 되고,
냉장고에 보관해서 시원하게 드셔도 괜찮아요.
(맛과 영양에 이상없음)
저희 아이들은 후자를 더 좋아해요. ^^
바로 뜯어서 먹으면 되니깐
바쁜 오늘날, 참 편해요~
귀한 흑염소진액을 예쁜 잔에 담아서
오늘도 공부하느라 수고한 아이들에게 주어야겠어요.
아이들도 흑염소진액을 잘 마시고
매일 스스로 챙길 정도로 좋아해요~^^
흑염소진액 부작용
흑염소진액의 부작용은
아직까지 부작용이 없답니다.
마무리
오늘은 '흑염소진액'의 효능과 복용법, 부작용과 직접 먹어본 흑염소진액에 대해 안내해 드렸습니다.
모든 분들이 흑염소진액을 드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삶으로 힘차게 나아가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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