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솔바람막이 다니고 캠핑 감성 파라솔 추천

5월은 가정의 달이어서 많은 분들이 캠핑 또는 여행을 즐기십니다.

그런데 날씨가 더워져서 야외에서, 특히 뜨거운 햇볕 아래에서 아이와 함께 장시간 놀기가 불편하시죠?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시원한 그늘막을 만들어주며,

왠만한 바람에도 끄덕없는 '다니고 파라솔'을 추천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다니고 파라솔의 특징에 대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다니고 파라솔 대형 P111 + 신형 사각받침대 P110 세트

바다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 저희 가족도 바다를 좋아해서 바다를 자주 보러 가요.

그런데 바닷가는 바람이 세고 햇볕이 강해서 튼튼한 파라솔을 찾던 중에

우연히 '다니고 파라솔'을 알게 되어 글까지 남기게 되었어요.

'다니고 파라솔 대형 P111'은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줘요.

그래서 햇볕이 강한 여름에도 파라솔 아래에서 아이는 놀이하고,

엄마랑 아빠는 차 한 잔 마시면서 시원하게 여유를 즐길 수 있어요.

또한 연인들은 휴양지 부럽지 않은 감성 여행을 즐길 수 있고요.

'다니고 파라솔 대형 P111'은 각도 조절이 돼요.

그래서 햇빛이나 바람의 방향에 따라 파라솔의 위치를 편하게 바꿀 수 있어서 좋아요.

파라솔을 들어서 이리저리 옮기는게 보통 신경쓰이는 일이 아니거든요~ 그쵸?^^

다니고 파라솔은 편리한 원터치 방식으로 버튼만 한번 누르면 양방향으로 35도 각도 조절이 가능해요.

'다니고 파라솔 대형 P111'은 사각 받침대와 16개의 견고한 살대로 되어 있어서 강한 바람에도 내구성이 있어요.

색상도 베이지 컬러여서 산, 호수, 해변, 차박, 테라스 등 어디에서나 잘 어울려요.

거기에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한 몫을 해서

이국적이고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데 그만인 것 같아요~

구성도 파라솔 본체, 기둥, 4각 받침대, 파우치 2종이 끝이에요~

하지만 무게감은 좀 있어요. (두 손으로 들어야 하는 정도)

파라솔 지름이 200cm여서 크기가 크고 네 사람 정도 들어갈 수 있어요. ^^

오늘은 다니고 파라솔의 특징에 대해서 안내해 드렸습니다.

5월, 행복한 가정의 달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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